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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의 비즈니스일본어)

<社外の人が>中川部長さん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맞는 표현인가 ? 틀린 표현인가? )

(사외의 사람이 ) 나가무라 부장님 은 계십니까?

 

 

<社外の人が>中川部長さん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맞는 표현인가 ? 틀린 표현인가? )

(사외의 사람이 ) 나가무라 부장님 은 계십니까?

 

 

문제의 포인트

사외의 사람이 상대방 거래처 사람을 부를 때 직책에  さん내지 さま를 붙일수 있는가???

 

답: 붙일 수 있다


설명: 일반적으로 직장용어로써 先生・局長・課長・社長・専務 등에는 さん를 붙이지 않는다

즉 직책에는 이미 존칭이라는 의미라고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쇼화 27년에 국어 심의회가 정리한" 앞으로의 경어"에서)

(昭和27年に国語審議会がまとめた『これからの敬語』では )

위의 인식에 근거한다면 타사의 사람이 거래처의 사람을 부를때

「中川部長は・・」이라고 불러도 충분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문제는 현실의 실제 사용되는 용례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현실의 용례에서는 타사의 사람에 대하여 “사장さま”“과장さん"으로써 부르는 예가 많다

그리고  그것이 장황하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이중존경일지 모르나

관습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お손님さま도 “お” 와 “さま"가 겹쳐있지만 어느누구도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現在の実用では、他社の人に対しては「社長様」「課長さん」としている例が多く、

また それはクドさを感じるものではないので、確かに二重敬語かも知れないが、

慣習として何ら問題はないと考えるべきでしょう

「お客さま」も”お”と”さま”が重なっていますが、誰も過剰だとは思わないでしょう)


결론적으로 다시 말하면 타사의 사람이 거래처의 사람을 부를때

社長様(しゃちょうさま)、 課長(かちょう)さん이라고 불러도

현식적인 실용에서 허용된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