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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문서작성의 기본 룰 (ビジネス文書(ぶんしょ)の基本(きほん)ルール)
사내 사외 를 불문하고 비즈니스문장의 목적은 용건을 정확, 명료, 간결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룰이 있다) (社内(しゃない)・社外(しゃがい)を問(と)わず、 ビジネス文書(ぶんしょ)の目的(もくてき)は用件(ようけん)を正確(せいかく)・明瞭(めいりょう)・ 簡潔(かんけつ)に伝(つた)えること。 そのためには守(まも)らなければならないルールがある。 )
1.결론우선이 원칙 『結論(けつろん)優先(ゆうせん)』が原則(げんそく):
먼저 결론 취지를 말하고 다음에 원인과 경과, 마지막 의견, 제안을의 순으로 정리한다 제목을 붙여 내용이 한눈에 알수 있도록 한다) (先(さき)に結論(けつろん)・趣旨(しゅし)を述(の)べ、 次(つぎ)に原因(げんいん)・経過(けいか)、最後(さいご)に意見(いけん)・提言(ていげん)の順(じゅん)でまとめる。 タイトルをつけて、内容(ないよう)がひと目(め)でわかるようにする。
2. 간결한 문장으로 한다 簡潔(かんけつ)な文章(ぶんしょう)にする:
문장을 좀더 잛게, 용건이 복잡한 경우는 조항, 조목별로 쓰는등, 한번 읽어서 내용을 알수 있도록궁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センテンスは短(みじか)めに。 用件(ようけん)が複雑(ふくざつ)な時(とき)は箇条(かじょう)書(が)きにするなど、 一読(いちどく)して内容(ないよう)がわかる工夫(くふう)が大切(たいせつ)。
3. 사실은 정확히 事実(じじつ)は正確(せいかく)に:
자신의 감상이나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숮자와 일시 금액, 수량등은 기억에 의존하지 않지 않고 데이타을 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쓴다 낡은 데이타를 참고로 하는것은 잘못의 근원이 된다 (自分(じぶん)の感想(かんそう)やあいまいな表現(ひょうげん)は使(つか)わない。 とくに数字(すうじ)や日時(にちじ)、金額(きんがく)、数量(すうりょう)などは記憶(きおく)にたよらず、 データを確認(かくにん)しながらキチンと書(か)く。 古(ふる)いデータをうのみにするのも間違(まちが)いのもと。)
4. 알기쉬운 단어를 사용한다 わかりやすいことばを使(つか)う:
그 업계에서 통용되지 않을것 같은 략어(생략어), 전문용어는 특히 사외의 문서에서는 taboo(금기)이다 오해를 초래할수 있는 말, 경어의 사용에도 주의를 해야한다 (その業界(ぎょうかい)にしか通用(つうよう)しないような略語(りゃくご)や専門(せんもん)用語(ようご)は とくに社外(しゃがい)文書(ぶんしょ)ではタブー。 誤解(ごかい)を招(まね)くようなことばや敬語(けいご)の使(つか)いわけにも注意(ちゅうい)する。 )
5. 쓰고 난후 다시 읽어본다 書(か)いたら読(よ)み返(かえ)す:
공식적인 문장은 보존되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쓰면 꼭 다시 읽어보고 상사에게 체크를 받는다 특히 사외문장은 회사(로써)의문장이기에 부디 주의를-- (公式(こうしき)な文書(ぶんしょ)は保存(ほぞん)されるもの。 書(か)いたら必(かなら)ず読(よ)み返(かえ)し、上司(じょうし)のチェックを受(う)ける。 とくに社外(しゃがい)文書(ぶんしょ)は『会社(かいしゃ)としての文書(ぶんしょ)』。 くれぐれも注意(ちゅうい)を---。 )
6.기타 주의사항
손으로써서 한자라도 잘못 쓴 때는 다시 쓴다 수정액으로 지우고 고치는 것은 실레이다 (手書(てが)きで1文字(もじ)でも間違(まちが)えたときは書(か)き直(なお)す。 修正(しゅうせい)液(えき)で消(け)して直(なお)すのは失礼(しつれ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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