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お客様(きゃくさま) |
어서오십시요 |
いらっしゃいませ |
이쪽으로 앉으십시요 |
どうぞ こちらに |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
私(わたし)が ご案内(あんない)いたします |
이쪽으로 앉으십시요 |
こちらに お座(すわ)りください |
편한 시간되십시요 |
ごゆっくり どうぞ |
몇분이신가요 |
何人(なんにん) 様(さま)ですか |
네 바로가겠습니다 |
はい、すぐ 参(まい)ります
はい、 ただちに 参(まい)ります |
예 알겠습니다 |
はい、 かしこまりました
はい、 承知(しょうち)いたしました |
잠깐 실레 하겠습니다 |
ちょっと 失礼(しつれい)致(いた)します |
주문은 결은 결정하셨습니까 |
ご注文(ちゅうもん)は お決(き)まりでしょうか |
주문 하시겠습니까 |
ご注文(ちゅうもん) なさいますか |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
何(なに)に なさいますか |
오늘의 추천요리~ 입니다 |
今日(きょう)の お勧(すす)めの料理(りょうり)は~です |
불고기로 하겠습니다 |
焼(や)き肉(にく)にします
焼(や)き肉(にく), お願(ねが)いします |
결정하시면 불러 주십시요 |
お決(き)まりでしたら お呼(よ)びください |
음료수는 뭐로 하시겠습니까 |
飲(の)み物(もの)は 何(なに)に なさいますか |
밥으로 하시겠습니까
빵으로 하시겠습니까 |
ライスになさいますか?
パンになさいますか |
스프는 야패스프와 크림 스프가 있습니다만 |
スープは 野菜(やさい)スープと クリームスープが ございますが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가져오면서) |
お待(ま)たせしました |
잠시 기다려 주십시요 |
少々(しょうしょう) お待(ま)ちください |
드십시요 |
お召(め)し上(あ)がりください |
더 필요한것은 없으신가요
(주문은 이것으로 충분하겠습니까) |
ご注文(ちゅうもん)は 以上(いじょう)で よろしいでしょうか |
주문을 확인하겠습니다
(주문을 받고 난후 다시한번확인을 해야한다) |
ご注文(ちゅうもん)、確認(かくにん)いたします |
죄송합니다 |
申(もう)し訳(わけ)ございません |
바로 가지고 오겠습니다
(손님이 무엇인가 가지고 오라고 요구를 했을때) |
すぐ お持(も)ちします
すぐ、 持(も)って参(まい)ります |
후식입니다 |
デザートです |
계산 하시겠습니까(식당주인) |
ご会計(かいけい)なさいますか |
계산 부탁합니다(손님) |
勘定(かんじょう) お願(ねが)いします |
계산이 틀린것 같습니다(손님) |
勘定(かんじょう)が 間違(まちが)っているようですが |
1만에 받았습니다 |
一万(いちまん)円(えん) いただきました |
2000천엔 거슴름돈입니다 |
おつりは 二千円(にせんえん)です
二千円(にせんえん) お返(かえ)しします |
영수증입니다 |
レシートです |
같이 계산을 할까요 |
お支払(しはら)いは ご一緒(いっしょ)で よろしいでしょうか |
따로 따로 계산할까요 |
別々(べつべつ)に なさいますか |
현금이신가요
카드이신가요 |
現金(げんきん)に なさいますか
カードに なさいますか |
몇 개월 할부로 할까요 |
何ヵ月(なんかげつ)払(ばら)いに しましょうか |
일시불로 하시겠습니까 |
一括払(いっかつばら)いに なさいますか |
할부로 하시겠습니까 |
分月(ぶんがつ)払(ばら)いに なさいますか |
번거러우시겠습니다만 |
お手数(てすう)ですが |
여기에 싸인을 부탁합니다 |
こちらに、ご署名(しょめい)を お願(ねが)いします |
카드를 돌려드리겠습니다 |
カードを お返(かえ)しします |
금연석입니까 |
禁煙席(きんえんせき)ですか |
흡연석입니까 |
喫煙(きつえん)席(せき)ですか |
커피 리필됩니까(손님) |
コーヒー、 お代(か)わりできますか |
창문쪽에 앉고 싶습니다만 |
窓際(まどぎわ)に 座(すわ)りたいですが |
그쪽은 예약석입니다 |
そちらは 要約席(ようやくせき)です |
만석입니다만 |
ただいま 満席(まんせき)でございますが |
10분정도 기다려주시겠습니까 |
10分(ぶん)ほど お待(ま)ちいただけま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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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또 오십시요 |
また、 お越(こ)しください |
또 들러주십시요 |
また、 お立(た)ち寄(よ)りください |
조심해서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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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気(き)をつけて
주의: さよなら라고 인사를 해서는 안된다
긴이별, 한동안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뉘앙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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