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생각을 했더니( 의외로 ~했다)

~かと思うと/*~かと思いきや/~かと見ると 

 

 

● ~하고 생각을 했더니( 의외로 ~했다)~かと思うと/*~かと思いきや/~かと見ると 


-결합형태

名詞    :    ×     + かと思うと/かと思えば

動詞・形容詞:普通形<ナ形 ー×>  かと思ったら

                   かと思いきや

                   かと見ると/かと見れば

(注:「~(の)かと思うと」와 같이 「の」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설명 

 이 문장은 ~라고 생각을 했더니 의외로 ~했다「~(だろう)かと思ったら、意外にも~した/だった」

라는 예상 의외의 사태의 발생을 나타내는 경우에 사용된다

뒷문장은 과거형「た」形)가 된다「~かと見ると・~かと見れば」와 같이

시각적인 판단을 강조하여 사용되기고 하고 의미는 같다

「~かと思いきや」は「~かと思うと」는 문어적 표현이다

 「か」가 없이「~と思うと/と思ったら/と思いきや」의 형태로도 사용되어지면

결합형태는 다음과 같다

 名詞 :   だ      と思うと

 動詞 :  普通形     + と思ったら

 形容詞:普通形<ナ形ーだ>   と思いきや


-예문 

1.静(しず)かなので勉強してるのかと思うと、ぐうぐう寝(ね)ていた。

  (조용하기에 공부한다고 생각했더니 꾸벅꾸벅 졸고있었다)

 

2.右かと見れば左から、左かと見れば右から、

   そのボクサーは多彩(たさい)なパンチを繰(く)り出(だ)した。

(오른쪽이라고 보면 왼쪽, 왼쪽이라고 보면 오른쪽

 그 복서는 다채로운 펀치를 잇달아 휘둘렀다)

 

3.怒(おこ)るのかと思いきや、なんと笑(わら)い出(だ)したではないか。

(화가 난 것이 아닌가 했더니 아니 웃고 있지 않은가)

 

4.もう出かけたかと思(おも)ったら、まだ家でぐずぐずしていた

(이미 외출했다고 생각했더니 아직 집에서 꾸물꾸물대고 있었다)

 

5.一つ解決(かいけつ)したかと思うと、

また一つと、次(つぎ)から次(つぎ)に問題(もんだい)が出(で)てくる。

(하나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했더니

또 하나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