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행사 등을 하는데 있어
관계자 사이에서 사전에 계획을 짜기 위하여 행해지는 상담을 うちあわせ
( 협의 )라고 합니다
일본인은 うちあわせ라는 말을 빈번히 사용합니다
실제로 큰 행사를 할 때 以前 뿐만이 아니라
개개인의 작업이나 연기 전에 うちあわせ ( 협의 )를 행합니다
작은 행사, 모임에도 うちあわせ는 행해집니다
예를 들면 골프모임에 나가는데, 언제까지 어디서 집합할 것인지에 이르기까지
(사소한 것까지)
일본인들은 うちあわせ로 처리합니다
사람이 모여 함께 어떤 일을 할 때는 うちあわせ를 통해
최고의 하모니를 실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이러한 일 처리 관행이 조직력을 극대화시키는, 조직의 和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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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ちあわせ ( 협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