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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표현에서는 "아첨/아부를 하다"라는 표현이다
● 비숫한 표현
▷ ご機嫌(きげん)をとる (비위를 맞추다) 課長はの社長のご機嫌(きげん)をとるのが上手です (과장은 사장의 비위를 잘 맞춘다)
▷ 諂(へつら)う: 아첨하다 お客にあんなに へつらう 必要(ひつよう)がありますが (손님에게 그렇게 아첨할 필요까지 있습니까)
● 기본표현
A: 今, 部長は どこ (지금 부장은 어디)
B: まだ 社長のところだよ (아직도 사장님 방이야)
A: 定期異動(ていきいどう)の時間だから ごまをすっているんだ (정기인사이동 시기라 아부를 하고 있어)
B: そこまでして 出世(しゅっせ)したいのか (그렇게까지 해서 출세하고 싶나)
※ 참고 定期異動(ていきいどう): 일본에서는 회기년도가 시작되는 4월에 앞서 3월달에 정기 인사이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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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まをする(아부를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