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루의 one-point-lesson > 동사의 현재형+ところ:~하려는 참이다(아직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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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현재형+ところ:~하려는 참이다(아직 하지 않았다)
1. 船(ふね)は 港(みなと)に 入(はい)る ところです ( 배는 항구로 들어오는 중입니다, 아직 들어오지는 않았다)
2. 今 說明するところです, ちょっと 待(ま)ってください ( 지금 설명하려는 중입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3.家內は 家(いえ)にかえる ところです ( 아내는 집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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