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

청음은 쉽게 말하면 오십음도 펼쳐봤을때있는 글자들이 청음

여기에 점이( " ) 붙으면 탁음, 동그라미 ( ° ) 가 붙으면 반탁음 이 된다

탁음:

탁음이란 청음「か행，さ행，た행，は행」의 오른쪽 위에 탁점('')을 붙여 흐리게 발음한다.

반탁음(半濁音):

반탁음이란 청음 'は'행의 오른 쪽 위에 반탁점(°)을 붙여 'ㅃ'에 가깝게 발음한다.

우리말의 '빠,삐,뿌,뻬,뽀'와 거의 같은 발음이다.

요음(拗音)
요음은 'い단'의 자음 'き，ぎ，し，じ，ち，に，ひ, び，ぴ，み，り'에

작게 'や，ゆ，よ(야,유,요)'를 오른쪽 밑에 표기하여 한 음절로 발음한다.

예)

し＋や→　しゃ（샤)
き＋や→　きゃ (갸)
み＋や→　みゃ (먀)
り＋や→　りゃ（랴)

우리말의 '캬,큐,쿄', '샤,슈,쇼', '챠,츄,쵸', '냐,뉴,뇨', '햐,휴,효', '먀,뮤,묘','랴,류,료'와 거의 같은 발음.

우리말의 '갸,규,교', '쟈,쥬,죠', '뱌,뷰,뵤', '뺘,쀼,뾰'와 거의 같은 발음

촉음:

촉음은 한국어의 받침인 [ㄱ, ㅅ, ㄷ, ㅂ]의 소리 값을 지닌 음으로 뒤에 오는 음의 영향을 받아 다르게 발음된다、

바로 다음에 오는 자음과 같은 음이다.

예)

いらっしゃいませ

（ 이라+ っ +샤이마세 → 이랏샤이마세)

●[k](ㄱ) - [か행] 앞에서   

   예)よっか(욕카)，にっき，ゆっくり

●[s](ㅅ) - [さ행] 앞에서    

   예)いっさつ(잇사츠)，ざっし，まっすぐ

●[t](ㄷ) - [た행] 앞에서 

   예)よかった(요갇다)，どっち，みっつ，きって

● [p](ㅂ) - [ぱ행] 앞에서  

   예)いっぱい(입파이)，ろっぴゃく，きっ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