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시만들기로 200년의 역사를 갖는 히로시마현 쿠마노쵸(廣島縣 熊野町)는
사장 타카모토 카즈오(高本和男)씨는 원래 그림, 붓 등을 제조하는 집에서 태어난 붓 장인이었으나 붓 만들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화장브러시의 고품질화로 정해 독립, 1974년에 하쿠호도를 설립했다. 후에, 해외의 대기업 브랜드 화장품회사에 물품공급하는데 성공한
것을 계기로, 해외에서 주목을 받아 평판이 높아졌다.
화장브러시 만들기를 세밀하게 나누면 80과정 이상이나 되는 공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