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어, 겸양어 > 경어는 문장의 마지막에 붙이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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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는 문장의 마지막에 붙이면 충분하다 敬語は文の最後につければ十分!
하나의 행위의 마지막에 붙이면 경의는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ひとつの行為の最後につければ、敬意は十分表現できます。
「おじいさんは、ご自分(じぶん)でお考えになった作品(さくひん)にご納得(なっとく)なさらず、 ご自分をお責(せ)めになり、涙(なみだ)をお流(なが)しにな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할아버지는 자신이 생각한 작품이 납득(인정)하실수 없으셔서 자신을 자책하시고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위의 문장은 문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없지만 역시 장황한 표현입니다 (文法的(ぶんぽうてき)に誤(あやま)りはないのですが、やはり、クドい表現です。)
아래의 문장과 같이 맨 마지막에 존경의 경어를 사용하는 것이 간결하고 좋다 가능한 한 존경어와 겸야의 표현은 간결하게 사용하는 것이 シンプルな表現(ひょうげん)(심플한 표현)이 가장 좋다
「おじいさんは、自分で考えた作品に納得せず、自身を責め、涙を流していらっしゃった。」 (할아버지는 자신이 생각한 작품에 납득할수 없어 자신을 자책하고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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