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어, 겸양어 >

♥♥  주어의 생략과 존경어♥♥

 

                                                                               

일본이 세계에서 자랑하는

일본문학「源氏物語」에는, 주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주어가 없어도 상대가 말을 이해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친국부부2명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식탁에 둘러앉아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A「どうぞ, めしあがってください. ちょっと 味(あじ)が 濃(こ)いかもね 」

 B「ねえ, もう 食べて いいの?」

 C「のこさずに 食べろよ 」



위의 예문은 특정한 주어가 없습니다만 누구인지 대체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Aは 초대한 측의 부인

Bは 어린아이

Cは 어린아이의 부친

Cは「いただきなさい」아니라「食べろ」라고 말을 했기때문에 Aさん남편

결국, 3인 모두 초대한 측의 가족임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즉 일본어는 경어의 사용으로 누구의 이야기인가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경어를 없다면 누구의 말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거꾸로 경어를 잘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않고

회화하기가 어렵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