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어, 겸양어 > ♥♥ わが社にきたのははじめてでしょ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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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が」라는 표현은 조금 존대하는 이미지를 전달한다 우리회사라고 말을 할 때는 「小社」「この会社(かいしゃ)」「私どもの会社(かいしゃ)」가 정확한 표현이다
상대방의 동작「くる」에 경의가 없다
「でしょう」는 장황에게 늘어놓는 이미지을 전달하고 있다
★ 正しくは 「私どもの会社(かいしゃ)にお越しになったのは始めて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입니다
しかし, 이 표현은 「シンプル」한 표현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다음의 표현이 간결하고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こちらには, はじめてのお越し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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