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어, 겸양어 >

♥♥   部長, 恐れ入りますが??    ♥♥

 

                                    ▶ 틀렸다 실레이기도 하고 겸양어를 사용하고 있다



 상사가 손님과 접대 중에 직원이 용건을 말하는 것 자체가 실레입니다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손님이 돌아간 후에 말하는 것이 예의겠지요


하지만 중대한 용건이라면 어쩔수가 없지요


「恐れ入ります」라는 表現은 겸양어 이기 때문에 맞는 표현이 아닙니다


「部長を高めている=客を低めている」부장을 높이고 손님을 낮추기때문입니다


부장에게 용건을 말하기 앞서 우선 손님에게 양해의 말을 해야 합니다



▶ 맞는 표현은


※ まず 손님에게

「お話し中 まことに 申し訳(わけ)ございません, ちょっと よろしいでしょうか」

라고 정중하게 말한 다음


※ 부장에게

「部長, ちょっと---ですが」と用件을 꺼내야 한다

만약부장과 다른장소에세 이야기를 해야할 경우는


※ 다시 한번 손님에게

「まことに申し訳(わけ)ございません, 少々(しょうしょう)お待ちください」

라고 말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