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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워두면 득이되는 비즈니스 일본어)

 

 読(よ)みがいい:사고 통찰력, 판단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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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読(よ)みがいい:사고 통찰력, 판단력이 좋다


명: 読(よ)みがいい는 사물의 도리를 파악하는 것 이라는 의미로

어떤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 상대방의 의도, 움직임, 본심 등을 추리, 파악하는 능력이 좋음을 말한다

読(よ)み의 활용형으로

  • 読(よ)みが深(ふか)い:사고, 판단, 통찰력이 깊다
  • 読(よ)みが浅(あさ)い:사고 판단, 통찰력이 부족하다
  • 読(よ)みが早(はや)い:사고 판단, 통찰력이 빠르다
  • 読(よ)みが遅(おそ)い:사고 판단, 통찰력이 느리다


あの人(ひと)は 読(よ)みが深(ふか)い人(ひと)なんだから 油断(ゆだん)してはいけません

(저사람은 통찰력이 깊은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A: 読(よ)みがいいって 何(なん)のいみですか

 (요미가 좋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가)
B: 相手(あいて)の動(うご)き、狙(ねら)い、状況(じょうきょう)の判断(はんだん)なとを あらかじめに

推理(すいり)、把握(はあく)する能力(のうりょく)がいいという意味(いみ)です

(상대의 움직임 노림, 상황판단 등을 사전에 추리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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