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워두면 득이되는 비즈니스 일본어)
スシヅメ電車(でんしゃ):만원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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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シヅメ電車(でんしゃ):만원전차
설명: 일본의 전차는 スシヅメ電車(でんしゃ, 초밥을 눌러 놓은 만원전차)라고 불리워진다 일본의 출퇴근시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쟁의 연속이다 한량에 600명 정원임에도 불구 1600명 정도 이상의 사람이 쳐 넣어지다 시피하여 출근하고 있다 사람을 밀어넣게 위해 퓨시맨이 짐짝을 밀어 쑤시들이 사람을 밀어 넣는다 특히 동경의 한복판에 있는 赤坂見附(あかさかみつけ)의 경우 4개의 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러쉬아워의 경우 마치 寿司(すし, 초밥)을 꾹꾹 詰(つ)める(채워넣다, 담다)하는 것과 같은 대 혼잡 역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スシヅメ는 음식을 가르키기 보다는 극단적으로 혼잡하여 질식할 정도와 같은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A: 出勤(しゅっきん)は 戦争(せんそう)ですね (출근이 전쟁이네요) B: 毎日(まいにち) スシヅメの電車(でんしゃ)で ぐったりです (매일 혼잡한 전차로 몸이 녹초가 됩니다)
電車(でんしゃ)は スシヅメ状態(じょうたい)で 死(し)にそうでした (전차는 사람으로 메워터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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