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루의 one-point-lesson > 한국말의 ~것 もの、の、こと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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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の:구상적은 ~것, 즉 대치 할 수 있는 명사가 있는 경우
こと:추상적인 ~것, 즉 대치할 수 있는 명사가 없는 경우
の:구상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을 모두 사용할 수 가 있으나 ※ 주의: 대치할 수 있는 명사가 “이유 내지 목적”에 해당하는 경우는 반드시 の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見(み)る,見(み)える,聞(き)く,聞(き)こえる 등의 시각 청각의 동사 앞에는 꼭 の를 사용해야한다, 눈앞에 보이는 동적인 상황의 ~것 또한 の만 사용한다
▶ 日本(にほん)の料理(りょうり)の中(なか)で どんな ものが ありますか(○) 日本(にほん)の料理(りょうり)の中(なか)で どんな のが ありますか(○) 日本(にほん)の料理(りょうり)の中(なか)で どんな ことが ありますか(×) 일본 요리 중에서 어떤 것이 있습니까 설명: ~것에 구체적으로 대치 할 수 있는 명사가 있으므로 こと는 사용할 수가 없다
▶ この頃(ごろ) 朝(あさ) 早(はや)く 起(お)きる のが たいへんだ(○) この頃(ごろ) 朝(あさ) 早(はや)く 起(お)きる ことが たいへんだ(○) この頃(ごろ) 朝(あさ) 早(はや)く 起(お)きる ものが たいへんだ(×)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설명: ~것이 에 대치할수 있는 명사가 없으므로 もの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 今日(きょう) 会社(かいしゃ)を やすんた のは 事故(じこ)のせいた(○) 今日(きょう) 会社(かいしゃ)を やすんた ものは 事故(じこ)のせいた(×) 今日(きょう) 会社(かいしゃ)を やすんた ことは 事故(じこ)のせいた(×) 오늘 회사를 쉰 것은(이유는) 사고 때문이다
私(わたし)が無理(むり)やりに話(はな)したのは 今度(こんど)の契約(けいやく)を 防(ふせ)ぐためた(○) 私(わたし)が無理(むり)やりに話(はな)したことは今度(こんど)の契約(けいやく)を 防(ふせ)ぐためた(×) 私(わたし)が無理(むり)やりに話(はな)したものは 今度(こんど)の契約(けいやく)を 防(ふせ)ぐためた(×) 내가 억지로 이야기한 것은(목적, 이유는) 이번 계약을 막기위해서다 설명: ~것에 대치할 수 있는 명사로 이유내지 목적에 에 해당하므로 の 만 사용해야 한다
▶ 向(むこ)うで 歌(うた)っている のが 聞(き)こえますか(○) 向(むこ)うで 歌(うた)っている ことが 聞(き)こえますか(×) 向(むこ)うで 歌(うた)っている ものが 聞(き)こえますか(×) 설명: 시각 청각을 을 나타내는 동사 앞에서는 の만을 사용한다
▶ 目(め)の前(まえ)で 死(し)んで行(い)くのを ただ 見(み)るしかなかった 눈앞에서 죽어가는 것을 그냥 볼 수 밖에 없었다 설명: 눈앞에서의 동적인 장면의 ~것을 나타내므로 の만을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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