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루의 one-point-lesson >

 以下(いか)の二(ふた)つの文(ぶん)の違(ちが)いがよく分(わ)かりますか

（아래의 두 개의 문장의 차이를 잘 아시겠습니까)

설명: ＡＢともに、 現在(げんざい)進行(しんこう)中(ちゅう)の動作(どうさ)について

         語(かた)っている点(てん)は同(おな)じですが、

(ＡＢ둘다, 현재의 진행중 동작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점은 같습니다만)

Ａには、「何(なに)かをしている真最中(まっさいちゅう)である。」という気持(きも)ちが 加(くわ)わります。

(Ａ에는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한창중이다”라는 기분이 추가되어, 포함됩니다)

「遅(おそ)いわねぇ。何(なに)してるの。」

「今(いま)、やってるところです。」

((왜이렇게 꾸물대, 뭐하고 있는거야, 화난표정으로 말을함)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변명하는 듯이 ～한창 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ちょっと仕事(しごと)を手伝(てつだ)って欲(ほ)しいんだけれど。」

「ごめんなさい。今(いま)ご飯(はん)を食(た)べているところです。」

(좀 일을 도와주었으면 하는데--, 무엇인가를 부탁하면서)

(미안해요 지금 밥을 한창 먹고 있는 중입니다)

위 2개의 문장을 통해 ~ているとこる는 무엇인가를 한창하고 있는 중이라는 뉘앙스가

상대방에게 전달 되어짐을 알수 있다

もちろん(물론)、 「今(いま)、やっています。」 ( 지금 하고 있습니다)

「今(いま)ご飯(はん)を食(た)べています。」 (지금 밥을 먹고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語調(ごちょう)、態度(たいど)で相手(あいて)に気持(きも)ちを伝(つた)えることができます。

(어조 태도로 상대방에게 (자신의)기분을 전달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