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루의 one-point-lesson > 나를 생각해주었다 私(わたし)を(×) 私(わたし)のこ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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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생각해주었다 私(わたし)を(×) 私(わたし)のことを(○)
나를 생각해주었다 私(わたし)を 考(かんが)えてくれました(×) 私(わたし)のことを 考(かんが)えてくれました(○)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은 나의 종합적인 상황, 입장 등을 생각해준다는 의미이므로 私(わたし)のこと 라고 표현을 해야한다
1. 僕(ぼく)のことを 心配(しんぱい)してくれたのは 母(はは)しかない (나를 걱정해준 것은 어머님밖에 없다, 나의 건강, 결혼, 일 등)
2. 僕(ぼく)のことが 好(す)きですか(○) 僕(ぼく)が 好(す)きですか(×) (나를 좋아합니까, 나의 성격, 사정,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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