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루의 one-point-lesson > 한국말의 아깝다 惜(お)しい와 もったいない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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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惜(お)しい
もったいない
そんな高(たか)いものをあげるなんて 惜(お)しくないですか (그렇게 비싼 물건을 주다니 아깝지 않습니까)
延長戦(えんちょうせん)で 負(ま)けましたね 惜(お)しいですね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었는데) 연장전에서 졌습니다 아쉽습니다)
まだ 使(つか)えるのに 捨(す)てるなんて もったいないでしょう (아직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리다니요 아깝네요)
家宝(かほう)とも言(い)える 朝鮮(ちょうせん)時代(じだい)の絵(え)を 寄付(きふ)するのは惜(お)しいですが 別(べつ)にもったいなくはない (가보라고 말할 수 있는 조선시대의 그림을 기부하는 하는 것은 아깝습니다만 그렇다고 특별히 애석한 마음은 없습니다)
もったいないお言葉(ことば)です (황송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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