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루의 one-point-lesson > 한국말의 권하다와 일본말의 권하다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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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의 권하다와 일본말의 권하다의 차이
一緒(いっしょ)に 行(い)こうと 誘(さそ)いました (함께 가자고 권했습니다)
うちは いろいろな物(もの)を 扱(あつか)っていますが お勧(すす)めたいものは これです (저희는 여러 가지 물건을 취급하고 있습니만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野村(のむら)さんが 日本旅行(にほんりょこう)なら お台場(だいば)がいいと勧(すす)めてくれました (노무라 상이 일본여행이라면 오다이바가 좋다고 권해 주었습니다)
※ 참고: 동음 이의어 すすめる:
進(すす)める:진행하다, 나아가다 勧(すす)める:권하다 薦(すす)める: 추천하다, 천거하다
- 仕事(しごと)を うまく 進(すす)めるためには 人手(ひとで)が 要(い)ります (일을 잘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일손이 필요합니다)
- お客様(きゃくさま) お勧(すす)めたいものは これですが (손님 권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만)
-野村(のむら)さんを 代表(だいひょう)委員(いいん)に 薦(すす)めました (노무라상을 대표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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